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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세계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권투| 김기수 대 「벤베뉘티」

    김기수-「니노·벤베뉘티」(이)의 세계 「주니어·미들」급 선수권 쟁탈전은 앞으로 1주일로 다가왔다. 이 「타이틀·매치」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 열릴 뿐 아니라 도전자 김기수가 오늘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18 00:00

  • 한국「복서」는 우수하다|김기수 왕좌탈취 확신

    국제권투 「코치」「바비·리처드」(45)씨가 우리 나라 「미들」급 세계 「챔피언」 도전자 김기수 선수를 지도코자 11일 하오 내한, 김포공항에서 김 선수와 그가 도와 「챔피언」이 되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12 00:00

  • 7일자(지방은8일자5면)「복싱」열가지 테스트의 해답

    ⓛ▲이원석(밴텀급) ▲강춘원(주니어·페더급) ▲이안사노(주니어·미들급) ▲김기수(미들급) ②▲WBA체급=①헤비 ②라이트·헤비 ③미들 ④주니어·미들 ⑤첼터 ⑥주니어·엘터 ⑦라이트 ⑧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10 00:00

  • 두번째 선수권 방어

    「프로·복싱」 동양「미들」급 「챔피언」김기수 선수는 30일 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「타이틀·매치」에서 도전자인 일본의 「다까다」를 10회 55초만에 TKO로 물리쳐 두번째 「타이틀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02 00:00

  • 김기수 타이틀·매치

    【동경지사】「프로·복싱」동양「미들」급「챔피언」 김기수 대 일본「주니어·미들」급 제3위인 고전영소(22·미창봉 소속)와의 「타이틀·매치」를 오는 30일 서울에서 갖기로 8일 정식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08 00:00

  • 금기말「타이틀」방어전 연기될 듯

    「프로」 권투 「미들」급 동양「챔피언」인 우리나라 김기수선수와 일본의 권등정웅선수와의 「타이틀」방어전은 권등선수의 부상으로 말미암아 예정했던 오는 1월23일에는 거행할 가망이 없다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24 00:00